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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가야할 길의 최종점의 책
<아직도 가야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>을 마지막으로 읽게 되었다.
이것으로 스캇 펙의 책이 끝나는 것이 아니지만,
아직도 가야할 길 전집을 다 읽었다는 것에 괜히 어깨가 하늘로 솟는다.
<아직도 가야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>에 다른 내용은 들어있지 않다.
다만 책을 읽는 저자들이 밑줄을 그었을만한 좋은 글귀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.
저는 여름과 가을에 걸쳐 읽은 책이지만,
읽게 되는 다른 분들은 시간을 두고 조금씩 곱씹으며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마음에 새긴 책의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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